2021.05.26 22:15

제 4회 향유세미나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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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회 제 4회세미나 시작합니다. . 주제는 기억의 습관, 부제로 성경암송비법 입니다 . .

용량제한이 있어서 주제발표영상과 성경암송 사례의 비디오는 별도 파일로 송부하려했으나 용량제한으로 업로드는 목했으나 톡방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  . .

시청하시고 각자의 암기의 비법이 있으시거나 후기를 많이 올려주시고 가능하시면 향유회 홈피에도 꼭 남겨주시면 교회 홈피활성화로 전도의 기회도 되겠습니다. .

 

특별히 성경암송시 많이 증가되는 우리의 뇌 내의 해마 조직을 하나님이 주셔서 항상 감사하며 행복감과 즐거움을 갖고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톡으로 많은 회원들이 톡을 주셨어요. . 파일을 첨부하고 싶으나 용량이 초과되어 업로드못했습니다

오후 4시에 시작한 세미나를 오후 10시에 종료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의견을 받들어 관심있는 주제로 세미나를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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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사 2021.05.26 22:20
    톡으로 보내신 댓글을 모아 올려봅니다
    [ 성경암송시 자신의 비법을 소새합니다 ; 예를 들어 성경 암송을 12개를 한다하면,
    1, 1+2, 1+2+3...1+2...+12로 하고,
    암송할 때 암송할 구절을 통하여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생각하고,
    앞 뒤 문장을 연결하면 암송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
    [ 어머님 권사님
    놀라워요~ 이 연세에 이렇게 하실수 있는것은 젊어서부터
    늘 기도하시며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고 외워오셨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저도 어머님 권사님처럼 늘 기도하며
    말씀 암송하며 나이들고 싶어요
    신앙의 도전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머님권사님으로부터 내려오는 뿌리깊은 믿음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이권사님. 더 건강하셔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
    오래오래 나누시기를 기도합니다 (하트)
    최권사님의 암송비법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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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사 2021.05.26 22:26
    또 톡 댓글 올립니다
    [할레루야 100수이신 친정 어머님 정말 신앙적으로 감동입니다 우리가 사나 죽으나 하나님만 바라보겠다 하신 말씀 처럼 어머님의 기어콰 정신을 붙드신 하나님께 감사 인자하심으로 매일의 삶을 지켜 주셔서 오늘 저희들에게 귀감이 되는 잠언의 말씀을 복되게 듣게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사시는 동안에 주님의 축복 가득 받으셔서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어머님 사시는 삶 축복 드리고 싶어요 넘 잘 들었습니다]
    [99세 어머님 음성에 힘과 총기가 느껴지네요
    너무 감사하고 귀한 모습을 뵙니다
    젊은시절에 얼마나 많은시간 암송을 하셨을지가 그려지는거 같아요
    유권사님의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
    제가 암송에 너무 약한데 많은 참고가 됩니다
    앞으로 유권사님 어머님 생각하며
    잠언 3장을 너무 애독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하시네요.
    노년이 되어도 암송한 말씀을 잊지않고 외우시는 모습은 본이 되시네요. 아들이 재수할때 잠언의 말씀을 외우도록하고 시험볼땐 잠언 3장5절~8절을 외우고
    시험보라고 했던 말씀이라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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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sch 2021.05.27 14:06
    10여년 전 유병세장로님(의사로서 일본에 선교사님으로 파송)과 이윤호권사님(장로님의 한평생 주님의 동행자)의 성경 암송의 시간을 가진 것이 새로이 떠올랐습니다. 그 때도 말씀이 살아 움직임에 감동이었는데 다시금 백수를 누리시며 그 주님을 따르셨던 믿음안에 그득 채워진 하나님이 말씀이 성령님으로 들려지니 더욱 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유순규권사님의 기억하는 뇌에 대한 정보을 통해 더욱 기억을 축적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사의 아픔과 눈물웅덩이의 백신으로 성경 샘물이 우리속에 솟아나도록 기도로 주님의 말씀을 기억에 있도록 다짐을 해 봅니다.
    참으로 귀한 신앙의 길을 보여주셔서 잘 따라가겠습니다. 향유세미나를 통해 봉사의 기쁨과 말씀의 능력이 점점 온 향유 부음으로 교회와 사회에 흐르기를 기도기도 하겠습니다.
    ps) 부족한 목회자를 주님이 향유로 채워주심에 다시금 찬미하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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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ing 2021.05.27 15:32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말씀대로 순종하고 적용하는 생명 살리는 피플스 교회가 되어, 행복한 신앙생활과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