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자유 게시판 인데
또 코로나가 겁줍니다.
실버회 야외 식사모임
준비 하시느라 수고 하십니다.
지금도 저는 가가끔씩 궁금 합니다.
이사연입니다.
오늘 부활절 입니다.
하나님 항상 감사 합니다.
저는 주님게 감샇삽니다.
주일 저의 실수로 놀라고 힘든 모든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온난화 참 이상해요
아무것도 안해도 배는 고픕니다.
드디어 우리 동네 뉸이 조금 쌓였어오
지금 편한게 습관되요
집에서만타는 휠체어 수리가고
이제 추워서 맨바닥에서 누워 있으면 감기 걸려요
전 이시간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비만 거북했는데 이젠 코로나도
저는 아직 하나님의 동산에 머무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