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부활절 입니다.
지금도 저는 가가끔씩 궁금 합니다.
하나님 항상 감사 합니다.
여기 자유 게시판 인데
준비 하시느라 수고 하십니다.
실버회 야외 식사모임
저는 주님게 감샇삽니다.
온난화 참 이상해요
드디어 우리 동네 뉸이 조금 쌓였어오
이사연입니다.
또 코로나가 겁줍니다.
비만 거북했는데 이젠 코로나도
밖에 나간지 한달이 넘었어요
지금 편한게 습관되요
이제 추워서 맨바닥에서 누워 있으면 감기 걸려요
집에서만타는 휠체어 수리가고
저는 아직 하나님의 동산에 머무름니다.
하나님이 코로나를 기회로 주셨을까요 아님?
아! 또 코로나 감옥에 들어 왔읍니다.